Samsungeye Clinic
삼성아이안과 수술적합 정밀검사는 합병증 없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10단계의 50여 가지의 꼼꼼한 검사를 의료진이 직접 깐깐하게 확인합니다.
시력검사 | 문진, 안경도수검사, 나안시력, 교정시력검사, 자각적자동굴절검사, 타각적굴절검사, 조절마비굴절검사, 현성굴절검사, 각막난시검사 | 각막검사 | 각막지형도검사, 각막전,후면만곡도검사, 원추각막검사, 각막내피세포갯수검사, 각막내피모양검사, 각막두께검사, 세극등검사, 각막크기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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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검사 | 안압검사, GOLEMANN 정밀 안압검사, 시신경유두검사, 자동정밀시야검사, 전안부 단층활영, 녹내장진단용 시야검사, 정밀녹내장검사(3-mirror) | 안구건조증 | 눈물막파괴시간검사(BUT), 기초눈물량검사 |
안구내부검사 | UBM검사, 초음파전방깊이검사, 각막직경검사, 전방각검사, 인공수정체 도수검사, immersion검사 / 초음파 안축장길이검사, 전방길이검사, 안내종양(SYST)검사 | 시기능검사 | 우성안검사, 사시&사위검사 |
망막검사 | 안저검사, 정밀안저촬영, 망막과 맥락막정밀검사, 아벨리노 DNA검사 | 아벨리노 DNA검사 | 야간동공크기검사, 동공간 거리검사, 황반부검사 |
불빛번짐 | 야간동공크기검사, 동공간 거리검사, 황반부검사 | 수차분석시스템 | 웨이브스캔 수차분석, 각막,공막인식 웨이브스캔 수차분석, 안구전체수차분석 |
산과 바다와 같은 지형도로 형성된 우리의 각막은, 매우 투명하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사람마다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각막의 표면도 사람마다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막의 굴절력 뿐만 아니라 기형적인 각막의 이상 유무(원추각막) 까지도 확인 할 수 있는 지형도 검사기는 합병증 없이, 고 퀄리티의 시력을 결정짓는 기본 베이스가 되는 이 중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삼성아이안과는 꼼꼼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무한 반복 검사를 통하여 정밀하게 확인 후 수술을 결정합니다.위의 그림은 ‘검사의 가짓수 보단 검사의 질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 해주는 사례입니다.’
본원에서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을 받고자 내원했던 환자의 각막모양이며. 렌즈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4개월동안 추적 관찰한 테이터 입니다. 처음 검사시 각막의 위아래가 불균형한 모양이었는데, 오랜 기간동안 렌즈착용으로 인하여 변형된 각막이라 사료되어, 장기간에 걸쳐 각막모양을 관찰하였으나 모양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여러 논문과 교과서적 내용에서 말하는 원추각막의 모양과 매우 흡사하였고 무리한 수술 진행 할 경우 희박하지만 수술로 인한 각막 기형(Keratoconus)가능성을 염두 해 두지 않을 수 없어 수술을 권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각막이 원뿔모양으로 돌출되는 질환입니다. 각막에 출혈이나 각막세포침윤과 같은 염증성이 아닌 비염증성 변형이며,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면서 앞으로 돌출되므로 부정난시를 유발해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유발합니다.
삼성아이안과는 고객님께 약속 드립니다.삼성아이안과는 고객님께 약속 드립니다. 절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이상적인 검사 결과가 얻을 때 까지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검사를 진행해 최고의 결과로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
눈물막 파괴검사는 안구건조증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눈물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닌 눈에서 나오는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마르는지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눈물은 3가지의 층으로(점애층, 수성층, 지방층) 구성되어 있는데 눈물의 양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더라도 누액속의 점액이나 지방성분의 장애가 있으면 눈물막이 파괴되는 시간이 빨라 안구건조증을 느끼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Oculus Keratograph 5M 이라는 최신식 장비로 모든 환자의 건조증 상태를 검사하고, 적절한 수술방법을 결정합니다. 건조증의 정도가 심한 경우 바로 수술을 진행하기 보단 일정 기간의 여유를 두고 건조증의 상태를 호전 시킨 후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의 결과와 빠른 시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동공은 각막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크기를 변화시켜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게 되는데, 밝은 곳에서는 동공이 작아지고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커집니다.
동공의 크기는 보통 6.0mm ~ 7.0mm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작게는 2~3mm 부터 크게는 8.5~9.0mm까지 큰 사람도 있습니다. 동공의 크기가 지나치게 클 경우 수술 초기 야간에 빛 번짐을 느끼게 되며 대부분의 경우 적응과 동시에 소실됩니다. 삼성아이안과는 야간의 최대 커질 수 있는 동공크기 검사를 세밀하게 진행하여 레이저의 조사범위 및 수술방법을 개개인에 맞게 결정하였기 때문에 수술 후 야간 빛 번짐의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시야가 점점 좁아져 말기엔 실명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뇌로 빛을 전달하는 시신경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며, 주된 원인은 안구내의 안압이 너무 높을 경우 시신경이 눌리고 혈류의 흐름이 원할 하지 않아 시야결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복구가 불가능 하고,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멈추게 하여 시력 상실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삼성아이안과는안압기(1차), 골드만(2차)으로 정상 안압을 확인 하였다 하더라도 시신경(3차) 검사 와 시야검사(4차)를 정밀하게 진행 후 녹내장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료진이 모여있는 종합병원으로 진료의뢰를 권하고 조기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하고 있습니다. |
시야는 물체를 바라보았을 때 보이는 영역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특정 크기의 빛을 시야의 여러 범위에 주고 검사자가 알아내는지의 여부를 파악하여 시야의 크기를 측정 합니다. 시야검사는 환자의 시야가 정상인지 아닌지 판별이 가능하고, 시야(시신경)에 이상이 있는지 진단 및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삼성아이안과 시야검사기는 녹내장 진단에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대학병원 1급 장비로써 가장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첨단장비 입니다.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20세 이전에 발현되며, 각막 중심부에 비닐모양의 흰 점과 같은 혼탁이 발생하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혼탁의 크기와 숫자가 커져 60~70세가 되면 시력이 떨어지는 원인 불명의 우성형질 유전적 질환입니다.
국내 1.320명당 1명 꼴로 상당수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각막의 상처가 생기게 되면 각막이상증의 진행을 급격히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특히 시력교정수술(라식,라섹)을 고려 중이시라면 DNA검사를 통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이 되어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자 할 때쯤, 시력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각막표면의 상처로 인해 자극 받을 경우 진행속도가 급격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꼼꼼히 살피지않으면 판별이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는 이형접합자에 해당됩니다.
시력교정술을 받을 때 쯤인 20대가 되면 세심한 검사를 통해 각막이영양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삼성아이안과는유전자적 문제인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찾아내기 위해 1차 세극등 현미경 검사와 2차 유전자 분석시스템(DNA검사)을 duble check로 진행하여 부적합 한 대상자를 100% 선별합니다. |
각막내피세포는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세포입니다. 각막내피(endothelium)는 단층의 납작한 6각형모양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막의 상피와는 달리 재생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세포의 수는 감소하며, 손상될 경우 주변의 각막내피 세포가 옮겨 오거나 크기가 커지면서 손상 부위를 메웁니다.
삼성아이안과는 육안으론 알 수 없는 각막의 가장 안쪽인 각막내피세포를 여러 방향(상,하,좌,우,중심부)으로 세포의 수와 모양을 확인하기 때문에 각막의 상태를 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부위 별 검사결과지 C(가운데), I(아래쪽), S(위쪽), N(코쪽) T(귀쪽)
그로 인해 각막내피결손, 각막이영양증, 푹스이영양증 등 각막질환을 진단하여 시력교정수술 대상자를 엄격히 선별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ICL 수술시 반드시 필요한 장비로써, 고주파의 초음파를 이용하여 눈 안 고랑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을 영상화 할 수 있습니다. 눈 안에 있는 조직의 크기 뿐만아니라 안 질환의 유무까지 진단 할 수 있는 최첨단 특수 초음파 현미경입니다.
드물지만, 렌즈가 놓여야 할 자리에 낭종(물혹)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낭종 자체가 특별한 치료를 요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낭종에 의해 눈 안에서 렌즈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뒤틀리거나, 앞쪽으로 밀려 안압이 상승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눈의 크기에 맞는 사이즈의 렌즈를 선택하여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세극등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없는 공간인 모양체 고랑간의 거리를 UBM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여 눈에 꼭 맞는 크기의 렌즈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